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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t 인증 토큰 사용법] remote: Support for password authentication was removed on August 13, 2021. Please use a personal access token instead.

    안녕하세요?? 오늘은 Git에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강의를 듣고 나의 레포에 작성한 코드를 add 하고 commit을 때린 뒤에 마지막 과정인 push를 하려고 하는데.. 이건 또 무엇인가... 바로 구글링을 해보니.. 올해 8월 13일부터 인증 토큰을 사용해서 비밀번호 대신에 사용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비밀번호를 냅다 적어서 틀린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러면 인증 토큰을 어떻게 발급받냐 하면! 1. Git에 로그인 후, Settings에 들어갑니다. 2. 좌측 하단에 Developer settings 클릭 3. 좌측 Personal access tokens 클릭 후, 우측 상단 Generate new token 클릭 4. 새로운 토큰의 이름을 정하고 Expiration ..

    [C++] 1.1.14 반복문

    안녕하세요? 수구리에요. 드디어 반복문까지 도착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반복문의 기본 형태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C++에서 특이한 반복문인 범위 기반 반복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이유는 반복적인 일 또는 계산을 컴퓨터에게 대신 시켜서 처리하기 위함이다. 반복문을 사용하면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는데 유리하다. while 문 // while문 기본 형태 int i = 0; while (i < 5) { std::cout

    [C++] 1.1.13 구조적 바인딩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조적 바인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python에서 많이 보던 것이라그런지 쫌 익숙해 보이드라구요~ 바로 시작합니다! C++17 부터는 구조적 바인딩(structured binding)이란 개념이 도입 이를 이용하여 여러 변수를 선언할 때 배열, 구조체, 페어 또는 튜플의 값으로 초기화 가능 // 배열 선언 std::array values = {11, 22, 33}; // 구조적 바인딩 적용 auto [x, y, z] = values; 구조적 바인딩을 사용하려면 선언할 변수의 개수와 오른쪽에 나온 표현식의 반드시 값이 같아야 한다! 이상입니다!

    [C++] 1.1.12 std::vector

    안녕하세요. 수구립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C와 C++에 배열 스타일에 대하여 각각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크기가 고정되어지지 않는 동적으로 변하는 배열인 vector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지적은 환영입니다..! 크기가 동적으로 변하는 배열을 사용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헤더 파일어 선언되어 있으며 훨씬 유연하고 안전하다. 이는 메모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작업을 알아서 처리해준다. 즉, 동적이다. // vector의 사용 예시 vector myVector = {1, 2}; // push_back()을 사용하여 생성한 벡터에 정수 추가 myVector.push_back(33); myVector.push_back(44); // 원소에 접근 cout

    [C++] 1.1.10 C 스타일의 배열

    안녕하세요? 수구리입니다..!! 오늘은 폭풍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꿀 주말을 보내기 위해서이죠..!! 다들 주말에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암튼 각설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C 스타일의 배열에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열은 쉽게 말해 기차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당. C++에서는 배열을 선언할 때 반드시 배열의 크기 지정 반드시 상수 또는 상수 표현식(constant expresstion, constexpr)로 지정해야 한다. (11장에서 자세히) // 배열 선언 및 초기화 int myArr[3]; myArr[0] = 0; myArr[1] = 0; myArr[2] = 0; // zero-initialization (제로 초기화) int myArr[3] = {0}; // 0 생..

    [C++] 1.1.11 std::array

    안녕하세요! 수구리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C 언어에서의 배열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C++에서 제공하고 있는 std::array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출발! 헤더 파일에 정의되어 있는 std::array라는 고정 크기 컨테이너를 제공한다. std::array의 장점 * 항상 크기를 알 수 있다. * 자동으로 포인터를 캐스팅 하지 않아서 특정 종류의 버그를 방지할 수 있다. * 반복자로 배열에 원소에 대한 반복문을 쉽게 작성 가능. // array 컨테이너 예시 array arr = {1, 2, 3}; cout

    [C++] 1.1.9 함수

    안녕하세요? 수구리에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로그래밍!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함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많지는 않으니 지적은 환영입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규모가 큰 프로그램이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함수 단위로 간결하게 나눠서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의 함수는 하나의 동작을 기본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함수를 선언하는 문장을 함수 프로토타입(function prototype) 또는 함수 헤더(function header)라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보지 않고 함수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한 형식만 방식만 표현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함수의 리턴 타입을 제외한 함수 이름과 매개변수 목록을 함수의 시그니쳐(function signature)라고 한다. // 함수 선언 방법 void ..

    [C++] 1.1.8 논리 연산자

    안녕하세요? 수구리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조건문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논리 연산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니까 가볍게 읽어보세요! C++에서는 단락 논리 (short-circuit logic) (축약 논리) 방식으로 평가한다. 즉, 식을 평가하는 도중에 결과가 확정되면 나머지 부분은 평가를 하지 않는다. // bool1이 true라면 전체가 true이므로 나머지 연산은 평가하지 않는다. bool result = bool1 || bool2 || (i > 7) || (27 / 13 % i + 1) 7) && !don..

    [C++] 1.1.7 조건문

    안녕하세요? 수구리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C++의 타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흔하디 흔하지만 알고 넘어가야 하는 조건문이에요! 오타나 지적은 환영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조건문 if/else 문 switch 문 조건 연산자 if/else 문 // 연속 if 문 if (i > 4) { // do something } else if { // do something } else { // do something } 소괄호안에는 무조건 bool type의 value이어야 한다. C++17에서 if 문의 이니셜라이저 if문 안에 이니셜라이저를 넣는 기능이 추가됨. // 이니셜라이저에 정의한 변수는 에서만 사용 if ( ; ) { } switch 문 다양한 경우를 표현하는 상숫값들..

    [C++] 1.1.6 타입

    안녕하세요? 수구리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연산자들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타입에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타 또는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 _ ) 꾸벅 C++ 에서는 기본 타입을 조합해서 더 복잡한 타입을 정의할 수 있다. C언어에서도 사용하던 것으로 소개.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를 이해하기 위해서 알아두자 ! 1. 열거 타입 (enum) 숫자를 나열하는 방식과 범위를 마음대로 정의해서 변수를 선언하는데 활용 // const로 값이 변하지 않도록 정의 const int PieceTypeKing = 0 const int PieceTypeQueen = 1; const int PieceTypeRook = 2; const int Piec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