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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구리입니다.
오늘은 C++의 연산자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변수값을 지정하고, 변경을 할 수 없다면 변수의 의미가 없죠!
바로 연산자를 통해서 변수의 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이항 연산자 (binary)
- 단항 연산자 (unary)
- 삼항 연산자(ternary) -> 1.1.7 조건문에서 소개
이처럼 크게 세 가지의 연산자가 존재하는데요~
바로 예제를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 가장 자주 사용하는 변수 type과 연산자 예시
// 변수 선언
int someInterger = 256;
short someShort;
long someLong;
float someFloat;
double someDouble;
someInterger++; // 단항 연산자 : 다음 문장부터 1이 더해짐 -> 257
someInterger *= 2; // a = a * 2의 축약 표헌 -> 514
someShort = static_cast<short>(someInterger); // int -> short 캐스팅
someLong = someShort * 10000;
someFloat = someLong + 0.785f;
someDouble = static_cast<double>(someFloat) / 100000;
cout << someDouble << endl;
위의 예제를 가지고 실행해보기 전에 먼저 머리속으로 계산해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당
실행 결과 someDouble 값은 51이 나오게 됩니다!
다음으로 컴파일러는 일정한 순서에 따라서 식을 계산(평가) 합니다.
// 예측하기 힘든 예시
int i = 34 + 8 * 2 + 21 / 7 % 2;
// 소괄호 추가한 예시
int i = 34 + (8 *2) + ((21 / 7) % 2);
이처럼 표현식에 소괄호를 넣어주면 컴파일러에 평가 순서 즉, 계산 순서를 명확히 알려줄 수 있겠죠??
물론 우리들이 보기에도 편하구요!
연산자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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