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뉴발 run your way 대회 후기
작년 처음으로 시작한 10km 대회를 올해에도 운이 좋게 참여할 수 있었다

대회 약 일주일 전, 패키지가 도착했고 역시 메이저 대회 답게 패키지 구성이 너무 알찼다
패키지 구성은 제대로 사진찍어놓지 않아서 없음 ,,,
아무튼 대회 당일날이 되었고, 이게 웬일.. 대회날에 비가오는 거다..
우중 대회는 첨이라서 걱정이 많았지만 일단 가~,,~ 어떻게든 되겠지~~

대회장에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대회 장소는 여의도공원!
도착해서 잠시 비를 피하면서 편의점에서 우비를 하나 사서 우비를 입고 대회 시작하면 벗을 생각이었다.
우비를 진짜 오랜만에 입어본듯 체온 유지에 짱~

나는 출발 그룹이 B 그룹이었고 꽤나 앞쪽에서 출발했었다.
B 그룹의 45분 페이스 메이커와 같이 출발하려고 했는데 그건 실패했다...
그래서 초반에 살짝 오버페이스 하면서 페이스메이커를 찾으려고 했는데 페이스 메이커가 보이지도 않았다..~
보통 대회에 풍선으로 페이스메이커를 확인할 수 있는데 비가와서 풍선이 제대로 떠지지 않았던 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잘 완주하고 갑니다~



궂은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10km PB 달성!!!
매우 뿌듯하다.. 개인적으로는 45분을 생각했지만 어쩌다보니 달성했다 (진짜 피맛 남)
빨리 달리면 좋은점이 메달 각인 서비스에서 줄을 별로 서지 않아도 된다는점~
생각보다 빨리 들어와서 짐을 찾기도 전에 메달 각인 서비스로 호다닥 달려갔다.
메달 각인 서비스에서도 줄서는 사람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얼마 안기다리고 (한 30분정도?) 각인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집에 가는 길에 비가 너무많이 와서 메달 각인 서비스가 종료되었다고 했다 휴~
종료되어도 뉴발 매장에서 해준다는 그 후 문자 알림이 와서 뉴발 대회는 정말이지 운영이 깔끔했던 것 같다. (내년에도 뽑아주세여)
말 많은 대회도 많은데 뉴발만큼 악천후에도 깔끔한 운영이 너무 인상깊었다.
코스 중간 중간에 사물놀이 응원도 받고 다리 위에서 신나는 노래도 들으면서 (물론 나는 제대로 못즐김;) 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미 하반기 대회들을 많이 참석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후기를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추석 연휴때 차근차근 하나씩 대회 후기글을을 써봐야겠다! 끝~